태산1 아나키스트 “삶은 산처럼 무겁고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 - 영화 <아나키스트> 중에서 빛바랜 흑백사진 뒷면에 씌여진 글귀에서 인용했다. 어느 선배께서 제게 보내주신 편지에서 재인용합니다. 영화 배경은 1920년대 상하이 항일 비밀 결사단체 의열단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영화를 보지 못.. 2013.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