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1 삼오칠언(三五七言) 三五七言 - 李白 - 가을 바람 맑고 가을 달 밝은데 낙엽은 우수수 모였다 흩어지고 까마귀 잠자다 소스라쳐 놀라네 그리운 임 만날 날은 그 언제일까 이 계절 이 밤을 어이 지낼꼬 秋風淸 추풍청 秋月明 추월명 落葉聚還散 낙엽취환산 寒鴉栖復驚 한아서복경 相思相見知何日 상사상견지.. 201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