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1 지휘자 장한나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 그녀는 첼리스트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어 지휘를 택했으며, 지휘자로서의 경력은 미미하나 두렵지 않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악을 믿고 가는 거죠. 저는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을 위해 지휘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 때문에 지휘하는 것이니까요. .. 2013. 8. 8. 이전 1 다음